'장보리' 김지영, 모델 비주얼로 폭풍 성장...다리 길이 장난 아니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8-02 13:5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지영이 모델 같은 포스를 풍겼다.

김지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영은 작은 얼굴에 긴 다리를 뽐내며 모델 포스를 풍겼다. 17세라고는 믿기 힘든 성숙미를 뽐낸 김지영은 '비단이' 역을 맡아 열연하던 어린 시절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와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영은 2014년 방영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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