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서희원, 임신 2개월차 소문에 母가 한 말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02 07:1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클론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가 임신설에 휘말렸다.

최근 서희원이 임신 2개월 차라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에 서희원의 모친은 애플 뉴스 등 현지 언론을 통해 "나이가 몇인데 임신을 해도 감당할 수 없다. 딸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과거 연인 사이였으나 여러가지 현실적 이유로 이별을 맞았다. 그러다 서희원이 왕샤오페이와 이혼한 뒤 구준엽이 연락한 것을 계기로 다시 사랑이 싹텄고, 20년만에 사랑에 골인했다. 구준엽은 최근 tvN '유키즈온더블럭'을 통해 서희원과의 러브 스토리를 풀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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