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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영앤리치의 몸매 자랑이다. 누워있으니 섹시하고, 서 있으니 더 아찔하다.
누워있거나 서 있거나 어떤 포즈를 취해도 CG급 몸매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 2014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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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01 21:46 | 최종수정 2022-08-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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