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뼈만 남은 이유 있었네 "연명할 정도만 먹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01 16:40 | 최종수정 2022-08-01 16:4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하선이 폴란드에서 근황을 전했다.

1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촬영장 케이터링과 숙소 근처 음식들, 맛집들. 약간 퓨전 건강식들이라 좋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현지 음식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을 자극하는 비주얼이다. 박하선은 "이 맛난 것들을 연명할 정도로만 먹고 있는데 촬영 끝나면 왕창 먹어줄 테요!"라며 몸매 관리를 위해 식단을 조절 중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영화 촬영을 위해 최근 폴란드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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