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생일 맞은 티파니와 다정한 투샷...30대에도 변함없는 비주얼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01 16:31 | 최종수정 2022-08-01 16:36


사진 출처=수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1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당탕탕 30대 더 재밌어보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생일을 맞이한 티파니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데뷔한 지 15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17년 발표한 정규 6집 'Holiday Night'이후 5년 만에 정규 7집 'FOREVER 1'을 오는 5일 발매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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