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나이 든 엄마의 한숨 "방학인데 지쳐"..수영복 몸매는 대단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01 16:02 | 최종수정 2022-08-01 16:0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함소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 누가 혜정이에게 산삼을 먹었을까요? 방학을 하여 다들 신나는데 저는 왜 이리 한숨이 나올까요~? 오늘 힘 닿는데까지 놀아주겠습니다. 여러분 내일 연락없으면 저 뻗은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남편, 딸 혜정이와 함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화이트 수영복은 입은 함소원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또한 함소원은 육아에 지친 듯 "#나이든 엄마의 한숨 #늦둥이 맘 #올 것이 왔다 #지친 엄마 #사랑해 #엄마 괜찮아"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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