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직접 만든 앞치마 공개...금손 발휘한 딸맘 '깜짝'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01 14:50 | 최종수정 2022-08-01 14:5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백지영이 '금손'을 인증했다.

1일 백지영은 자신의 SNS에 "앞치마 없이 못 사는 제가~ 앞치마를 만들어 봤어요ㅋㅋㅋ 너무 정직한 포즈 ㅋㅋㅋ"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자신이 직접 제작한 앞치마를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치마는 플라워 패턴이 촘촘히 수놓아져 더욱 눈에 띈다. 따뜻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까지 연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