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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주만이 딸바보의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목마를 탄 딸 태리 양은 아빠의 머리카락을 꽉 잡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그러나 아픔도 잊게 하는 딸의 사랑스러운 미소에 딸바보 아빠 윤주만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윤주만은 "너무 이쁜 아내랑 딸"이라면서 "세상 부자 부러울 것 없네. 행복하게 지금처럼 쭈욱 살아봅시다"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1 14:04 | 최종수정 2022-08-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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