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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랑수업' 새 가족으로 합류한 신봉선이 "이 자리가 기운이 좋다고 하더라. 저도 임신을 하고 나가겠다"는 거대한 포부를 드러낸다.
뒤이어 등장한 신봉선은 출산을 위해 '신랑수업'을 떠난 홍현희를 언급하며, "이 자리가 기운이 좋다고 하더라. 저도 임신을 하고 나가겠다"는 거대한 포부를 드러낸다. 전 멤버들이 신봉선의 합류를 축하한 가운데, 그녀의 시그니처 애교인 "사랑 주떼여~"를 함께 해보는 시간도 펼쳐진다. 여기서 손호영은 첫 출연부터 '저 세상 애교'를 강요받으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러,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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