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정시아 딸, 벌써 11살 '성숙한 소녀'..母 따라 꽃꽂이까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01 09:12 | 최종수정 2022-08-01 09:1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딸 서우 양과 함께 꽃꽂이 중인 모습. 어느새 훌쩍 큰 서우 양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또한 엄마를 쏙 빼닮은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서우 양은 그림책을 출간하며 11세의 나이에 작가로 정식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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