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결혼 14년 차 부부 맞아? '이런 모습'에 아직도 심쿵 "멋져"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01 09:05 | 최종수정 2022-08-01 09:0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여전한 금슬을 뽐냈다.

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데 알고 뜯는 거 맞지? 조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창은 전등 교체에 집중하고 있는데, 장영란은 그런 모습에 한껏 설렌 분위기다. 장영란은 "멋지다"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도 더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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