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표절 논란' 홍진영, 마음 고생이 심했나? '통통' 볼살은 사라지고 '여리여리' 마른 몸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1 07:43 | 최종수정 2022-08-01 07:43


사진출처=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홍진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간 마음 고생 심했나?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완벽 슬렌더 몸매로 근황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통영 그리고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모자와 캐주얼한 브이넥 원피스 차림. 통통한 볼살은 간 데 없고 여리여리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진영은 앞서 활발한 활동 중 논문 표절 논란 등으로 자숙을 거친 후 약 1년 반만에 지난달 새 앨범 'Viva La Vida'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VIVA LA VIDA' 영어 버전은 19일 미국 빌보드(2022년 15주차)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9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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