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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간 마음 고생 심했나?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모자와 캐주얼한 브이넥 원피스 차림. 통통한 볼살은 간 데 없고 여리여리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진영은 앞서 활발한 활동 중 논문 표절 논란 등으로 자숙을 거친 후 약 1년 반만에 지난달 새 앨범 'Viva La Vida'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VIVA LA VIDA' 영어 버전은 19일 미국 빌보드(2022년 15주차)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9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