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영은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늬의 새 가족을 축하하며! 'Joy야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행복하렴~~!!' 행복이 가득한 집에 걸어주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혜영이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 받고 행복해하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6월 딸을 출산한 후 한달 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하늬는 아직 부기가 채 빠지지 않은 듯 통통한 얼굴로 눈길을 끈다. 그러나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만큼은 여전한 모습이다. 이어 이하늬의 아기방 사진도 공개됐다. 핑크색 지붕과 아기자기한 모빌로 꾸며진 아기방은 아늑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