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인연까지 챙기네..지성, 혜리 '일당백집사' 커피차 응원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08-01 16:15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혜리가 지성의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헤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와 함께한 딴따라는 제 인생에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영원히 남을 작품이에요. 오빠 덕분에 오늘도 힘!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혜리는 커피차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지성은 혜리에게 커피차를 보내며 "혜리야 마지막까지 다치지 말고, '일당백집사' 대박나자"라며 "'일당백집사' 모든 스태프, 배우 여러분 혜리와 함께 항상 즐겁고 행복한 촬영되세요"라는 문구로 촬영을 응원했다.

한편 혜리는 현재 '일당백집사'를 촬영 중이며, 지성은 '아다마스'에 출연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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