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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한국 톱스타, 명감독들과의 황금 인맥을 과시했다.
한편, 판빙빙은 2018년 탈세 논란에 휘말려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활동 중단 동안 실종설, 사망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2019년 복귀, 최근엔 '인사이더'에 특별출연해 국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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