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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임산부 경맑음에게 이날은 너무 더운 날이었다.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인 경맑음은 36도까지 치솟은 무더위에 시원하게 크롭 민소매를 입고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맑음은 "내가 사둥이 임신 기간 동안 극도로 아팠던 허리통증을 잊어버렸었다"라면서 "배 대고 누워서 허리 우두두둑 하고싶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30 22:18 | 최종수정 2022-07-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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