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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이시영, 이 정도는 되어야 '명품 끝판왕'? 곱창밴드까지도 '브랜드 맞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7-30 21:50 | 최종수정 2022-07-30 21:51


사진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명품 끝판왕이다. 곱창밴드까지 '브랜드 맞춤' 명품 퍼레이드다.

이시영이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중 촬영을 끝내고 '일상복'으로 갈아입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평소 럭셔리 브랜드를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한 이시영답게 상의 블라우스와 머리를 묶은 밴드가 같은 브랜드다.

현재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인 이시영은 이 과정에서 다양한 명품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시영은 새 드라마 '멘탈리스트'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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