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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정현이 딸의 백일상을 직접 준비하며 금손 면모를 자랑했다.
이정현은 "범보 의자는 조카한테 물려받고, 월배너와 앙증맞은 상은 인터넷으로 싸게 구매했다"면서 "상위에 덮은 천은 이전에 무쇠 팬 닦는 광목천을 대량으로 샀던걸 깨끗이 세탁해서 활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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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30 18:48 | 최종수정 2022-07-3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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