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더 앙상해졌네? "3일째 일하다가 졸아"...고된 워킹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30 10:52 | 최종수정 2022-07-30 10:5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워킹맘의 일상을 전했다.

30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속 3일째 폰 들고 일하다가 졸아서 오늘은 피디님 급한 전화에 잠이 깨서 늦은 밤 인스타에도 하나 올리고 자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사무실에서 제품 테스트 등을 하며 열일을 하고 있다. 바쁜 스케줄 탓인지 더욱 앙상해진 근황도 눈길을 끈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배우 못지않은 우아함을 발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 승무원 출신 서하얀과 재혼했으며, 이후 두 아들을 출산해 아들 다섯을 두게 됐다. 최근 한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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