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61세인데 몸매가...군살無 수영복 자태 '깜짝'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30 10:14 | 최종수정 2022-07-30 10:1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명길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아침 그와 함께 수영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명길은 수영복 위로 수건을 살짝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날씬한 몸매로 남다른 자기관리를 인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6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한 비주얼을 유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명길은 1995년 정치인 김한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KBS2 '빨강 구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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