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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태고의 자연 속, 이브 같다.
독채인 듯 펜션 앞 개인 수영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던 한혜진이 '풍덩' 수영장으로 뛰어드는 순간, 팬들은 저절로 감탄사를 내?b는 분위기.
현재 한혜진이 머무르고 있는 리조트는 자연친화적인 설계로 유명한 초특급 럭셔리 리조트. 발리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리조트내 다양한 시절과 근처 관광 스팟이 즐비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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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29 22:03 | 최종수정 2022-07-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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