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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임신 중 윗집 층간소음에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천장에서 공사 소음이 들렸다가 끊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장미인애는 "공사 언제 끝나 오늘 시작"이라며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2019년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 출연했으며 이듬해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최근 사업가와 결혼을 앞뒀으며 임신 중이라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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