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집에서 본 풍경이 이정도...'으리으리 끝판왕' 힐링 아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9 11:4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럭셔리한 풍경을 눈에 담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혜원은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덥...겠죠... 근데 왜이렇게 기운이가 없죠. 더워서 그런 거죠? 그린이 보며 하루 게획 짜는 소중한 시간.. 현실은 멍~"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전부터 하루 일과를 계획하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이 하루를 계획하며 힐링한다는 '그린이'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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