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황정음, 산후 다이어트 대박...다이어트 하더니 깡 말랐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28 17:51 | 최종수정 2022-07-28 17:5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올블랙 패션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가녀린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슬림한 라인이 전성기 비주얼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3월 둘째 출산 후 63kg까지 쪄 52kg를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 최근 59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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