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장광 딸이자 개그우먼 미자가 삼겹살 먹방을 예고했다.
최근 미자는 "신혼은 살 찌는 시간. 4kg 증가"라면서 남편 김태현과 야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자는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4월 결혼했다. 현재 미자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기사입력 2022-07-28 15:31 | 최종수정 2022-07-28 15:3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