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4kg↓' 효과 후덜덜하네...초슬림 레깅스 자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28 12:44 | 최종수정 2022-07-28 12:4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날씬한 레깅스 핏을 선보였다.

황정음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티셔츠에 레깅스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황정음. 이때 다이어트 성공으로 살이 쏙 빠져 슬림한 레깅스 핏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를 통해 63kg에서 59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힌 황정음. 이에 살이 쏙 빠진 황정음은 이후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