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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연수의 딸 지아가 선물 받은 산삼과 눈빛 싸움을 벌였다.
박연수는 "첫날 잘 치고 다음날 체력 때문에 힘들어 하는 지아를 위해 특급배송 선물 몇 년째 가족보다 지아를 더 챙겨주는 멋쟁이 삼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자~이제 그만 째려 보고 씹어 먹자!!"고 덧붙였다.
한편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 후 지아, 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송지아는 현재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다.
기사입력 2022-07-28 11:28 | 최종수정 2022-07-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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