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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명품 아기옷'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미국에 살아 직접 한국의 진태현 박시은 부부에게 전달하지 못한 가족의 마음이 담긴 아기옷을 정성스럽게 언박싱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5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에 대학생 딸을 입양했고, 오는 9월에는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7-28 10:26 | 최종수정 2022-07-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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