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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빛나는 모닝 미모를 과시했다.
이혜원은 "언니 오늘도 언니처럼 예쁜 하루 보내세요"라는 댓글에 정성을 가득 담은 이모티콘으로 소통했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7-28 08:58 | 최종수정 2022-07-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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