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이렇게 글래머였어?...'과감' 드레스로 드러낸 '섹시美'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28 07:30 | 최종수정 2022-07-28 07:3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으니까 좋다. 오늘아님주의"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이다. 이어 "먹으니까 좋다"라면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안혜경. 이때 청초한 미모와 함께 드레스 자태에 시선이 쏠렸다. 이날 안혜경은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핑크색 드레스를 착용, 이때 볼륨감 넘치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자랑 하는 매력으로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이를 본 채리나는 "아름답다 울 아가띠"라고 댓글을 남겼고, 에바포피엘도 "너무 섹시하다"면서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안혜경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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