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수건 한 장에 가려지는 몸매...발리서 더 빛나는 '톱 모델 비주얼'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7-28 00:27 | 최종수정 2022-07-28 06:1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발리 여행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엎드린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수건 한 장에 몸이 가려질 정도로 가냘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혜진은 발리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 일상 속 평범한 사진마저도 화보로 만드는 한혜진의 톱 모델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한다.

사진을 본 박나래는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우리 달심언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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