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한영, 8살 어린 박군과 함께 살더니…이렇게 상큼할 수가

정빛 기자

기사입력 2022-07-28 19:58


사진 출처=한영 SNS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한영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워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얼굴에 양보했다"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시원한 아이스아메라카노를 볼에 대고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한영은 초록색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커피를 손에 쥔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씨는 덥지만, 상큼한 그의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한다.

1978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5살인 한영은 8살 연하 가수 박군과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출처=한영 SNS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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