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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신곡 '게릴라'를 소개했다.
홍종은 "새로운 세상 속 자유를 위한 외침이다. 굉장히 강렬하고 빠르게 변화되는 비트 체인지에 ?S춰 사이키델릭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라고 신곡 '게릴라'를 소개했다.
강렬한 곡인 만큼, 멤버들의 파격적인 스타일링 변화도 눈에 띈다. 성화는 "머리스타일에 스크래치를 내봤다. 과감한 스타일이다. 홍종이가 반반 색의 머리 스타일을 해서 '크루엘라'에서 딴 '홍루엘라'라고 부르고 있다"라며 스타일을 짚기도 했다.
에이티즈의 신보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는 29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