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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날렵해진 턱선을 선보였다.
특히 광고 촬영 후 뭘 먹을지 고민하는 것과 달리 소유진은 광대뼈가 많이 보일만큼 홀쭉해진 얼굴이다. 베일듯한 턱선에 날렵한 브이라인이 도드라져 보인다.
한편 소유진은 연극 '82년생 김지영'의 김지영 역으로 캐승팅 됐다. 오는 9월 1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기사입력 2022-07-27 14:18 | 최종수정 2022-07-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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