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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광대뼈 툭+베일듯한 턱선…남편이 ♥백종원인데 너무 말랐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7 14:18 | 최종수정 2022-07-27 14:1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날렵해진 턱선을 선보였다.

27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촬영중~ 대기시간. 끝나고뭐먹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대기실에서 셀카 찍는 모습이다.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소유진은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광고 촬영 후 뭘 먹을지 고민하는 것과 달리 소유진은 광대뼈가 많이 보일만큼 홀쭉해진 얼굴이다. 베일듯한 턱선에 날렵한 브이라인이 도드라져 보인다.

한편 소유진은 연극 '82년생 김지영'의 김지영 역으로 캐승팅 됐다. 오는 9월 1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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