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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뱃살 다 어디 갔을까?
민소매에 레깅스 차림인데, 뱃살은 흔적도 찾아보기 힘들다.
황정음은 출산 직후인 3월에 "63kg이니까 52kg까지만 빼겠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한 달 만인 지난 4월 "59kg의 나"라며 4kg 감량 성공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5 21:15 | 최종수정 2022-07-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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