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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30만원으로 쇼핑몰 시작했다더니, 인생역전이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홍영기는 럭셔리한 호텔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어 꽃다발을 가득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홍영기는 또 "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핑크꽃. 아침부터 기분 좋아 죽었답니다. 한국보다 꽃값도 저렴해서 매일 사달라고 싶었어요. 그런데 시차 적응 못한 남편은 틈만 나면 자버림"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