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완선, 휴가지에선 과감해지는 스타일…매혹적인 S라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5 20:32 | 최종수정 2022-07-25 20:3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완선이 과감해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25일 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여행 14일째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파리 곳곳을 여행하는 김완선의 모습이 담겼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검정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김완선은 반전 뒤태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시원하게 드러낸 등과 어깨라인은 물론 브이 라인으로 훅 패인 스타일까지 휴가지에서 과감해진 모습이다.

한편 김완선은 유튜브 채널 '김완선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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