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민낯에도 아기 피부...40대 안 믿겨 "연예인 데뷔 각"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류이서는 자신의 SNS에 "요새 더워서 포도랑 잭슨 낮에는 밖에 통 못 나갔는데 이 날 비 딱 그쳤을 때 이때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상큼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연한 메이크업에도 주름 하나 없는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한 모습.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를 지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를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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