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유튜브 대박 나더니 사업도 승승장구 "컨펌지옥...휴가도 못 가"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25 08:28 | 최종수정 2022-07-25 08:2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송부의 건: 매일 아침 운동하며 매일 밥해 먹고 매일 밤 편집하며 각종 업무 관련 컨펌 지옥을 거닐다 쏟아지는 인스타 사람들 여행 사진을 보면서 아직 못 간 나의 휴가를 상상한다"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청순한 분위기로 가녀린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직각 어깨와 투명한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화보 같은 분위기다.

한편 지난 2008년 멤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해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사랑과 전쟁'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100만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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