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자식 농사도 고추 농사도 성공적..“올해 농사 풍년”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7-24 16:40 | 최종수정 2022-07-24 16:40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텃밭에서 고추를 수확하는 기쁨을 맛봤다.

성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해 농사 풍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ㅇ르 게재했다.

사진에는 성유리가 직접 키운 것으로 보이는 풋고추 여러 개가 담겨있다. 성공적인 농사가 성유리의 마음을 풍족하게 한다.

한편 성유리는 KBS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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