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임신 30주' 얼굴이 전보다 훨씬 부어 "편리한 임신생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4 20:5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만삭의 배를 공개했다.

선데이는 24일 자신의 SNS에 "편리한 임신생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쉬고 있는 선데이의 모습이 담겼다.

선데이는 현재 임신 중으로 베이지 컬러의 리본과 원피스를 맞춰 입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선데이는 만삭 배를 꼭 끌어안고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안겼다.

특히 선데이는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 볼살이 살짝 부어 더욱 귀여워졌따.

선데이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특히 선데이는 최근 결혼 2주년 기념, 태교 여행으로 부산을 찾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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