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스스로 바지까지 내리고 복근을…배꼽도 '당당하게' 노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7-22 21:44 | 최종수정 2022-07-22 21:46


사진출처=사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사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귀엽던 사나는 잊어주세요. 이젠 배꼽도 '당당하게' 자랑하기다.

22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사나는 사진과 함께 "GREEN / ORANGE"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사나는 크롭티 차림. 복근이 살짝 드러나게 바지를 내린 모습이 섹시하다. 목까지 올라오는 민소매 상의와 비교되는 배꼽 노출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해 정규 3집 'Formula of Love: O T=<3'를 발매해 활동한 바 있다. 사나는 오는 8월 26일 트와이스의 미니 11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출처=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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