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45세 애엄마' 맞나? 조명도 기죽인 美친 분위기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22 21:22 | 최종수정 2022-07-22 21:2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하늘이 셀카를 공개했다.

22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지난번 사진을 좋아해 주셔서 ㅎㅎ 셀카 더 노력해 볼게요.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모두 굿나잇"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화려한 이목구비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조명의 화려함도 잠재울 정도의 독보적인 비주얼이다. 40대로 접어든 후에도 매일 전성기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킬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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