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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메이크업으로 한 층 짙어진 쌍꺼풀라인을 자랑하며 화사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김연아는 지난해 쌍꺼풀 수술 의혹이 일자, 자신의 SNS를 통해 "쌍수 안 했어요"라고 직접 해명에 나선 바 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다. 이후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2024년 강원 청소년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