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미국 패션 점점 과감해져…착시 부르는 '한뼘 브라톱'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7-22 14:22 | 최종수정 2022-07-22 14:2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빈우가 파격적인 미국 패션을 자랑했다.

김빈우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LA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핑크색 브라톱을 입고 가족들과 식사를 하는 모습. 미국 한 달 살기 중인 김빈우는 점점 더 파격적인 패션으로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진 김빈우의 탄탄한 몸매도 돋보인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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