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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이제 '섹시의 아이콘'은 온데간데 없어...'러블리 끝판왕'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2 11:48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서인영이 섹시를 버리고 러블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인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푸른 바다를 뒤로 하고 사랑스럽게 웃고 있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MBC '우리는 식구당'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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