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서희원, 깜짝 길거리 투샷…"7월 대만에서 저 자세, '찐사랑'이다"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7-22 07:4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제 부부가 된 클론 구준엽과 서희원이 밤거리를 거닐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0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준엽과 그의 아내 서희원이 대만에서 길거리 데이트 중인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구준엽은 카키색 후드 재킷에 모자를 썼고, 서희원은 민소매톱에 롱스커트를 입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7월 대만에서 저렇게 붙어 있는 것을 보면 '찐사랑'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구준엽은 지난 3월 대만 금잔디로 유명세를 얻은 서희원과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적인 부부가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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