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보다 딸? "스몰은 귀엽고 라지는 무섭"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21 21:34 | 최종수정 2022-07-21 21:3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똑닮은 모녀의 사진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큘라 놀이하는 모녀. 도하영 vs 늙은 도하영. 스몰은 귀엽고 라지는 무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정과 딸 하영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곳니 모양의 종이를 입에 물고 드라큘라로 변신한 모녀는 머리스타일부터 외모까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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