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누가 임산부로 보겠어...D라인 안 보이는 잘록 허리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7-21 20:26 | 최종수정 2022-07-21 20:2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임신중인 전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박승희는 SNS에 "바지가 편하고 좋은데 점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승희는 살짝 나온 D라인 때문에 바지 입기가 불편해지고 있다고 알렸지만 임산부라고 하기엔 너무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승희는 5세 연상의 가방 디자이너와 결혼했고,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2년 차를 맞이한 근황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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