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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다나가 다이어트 후 3년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연이은 화보 공개로 체중 감량 후 3년 동안 유지하고 있는 다나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가끔 체중이 올라갈 때도 있다. 아마 혼자서 관리했으면 힘들었을 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꾸준히 다이어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관리를 진행하고 있고 덕분에 3년이 지난 지금도 잘 유지가 되고 있는 것 같다"라며 꾸준한 관리를 유지 비결로 전했다.
한편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무려 27kg을 감량한 후 꾸준한 관리를 통해 3년이 지난 지금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다나는 최근 수영복 화보 공개에 이어 골프복 화보까지 공개하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